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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라도 빨리 개봉할걸 그랬어요
작성자 ㅇ나린 (ip:)
  • POINT 5점  
  • DATE 2022-09-05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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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지인에게 출산 하자마자 선물받았는데 

아직 사용하기 이른거같아서 창고에 있다가 

4개월부터 앉는걸 좋아하지만 혼자 앉을수가 없어서

범보의자 앉혔는데 각도조절도 안되고 답답해해서 

ㄴ바로 하이체어 개봉하고 각도를 최대한 눕힌상태에서 앉혔더니 세상에 아가가 너무 잘앉아있네요

남편이랑 밥먹응때마다 아가가 울어서 번갈아가면서 먹어ㅆ는데 이제는 하이체어 앉ㅎㅣ고 높이를 높여서 눈마주치면서 같ㅇ 있으니까 울지도않고 얌전해서 요근래 밥도 잘먹어요ㅠㅠ

진즉에 뜯을걸 그랬어요....

의자 각도조절도 그렇고 높이조절도 너무 맘에드는데

이동할수 있는 바퀴가있어서 더 편리하고 다른의자도 몇개있는데 본베베의자가 손이 많이가네요~~🙂


첨부파일 B609B688-63C1-4452-ADBF-8D2A577EDEB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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