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100일 기념 잔치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60일이 다 되어 가네요~
후기는 이제서야 쓰네요~
애기 100일 다되어 가서 의자를 보고 있었어요.
아기가 조금 커서도 잘 쓸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있는지, 목을 덜 가누는 상태에서 안전하게 앉힐 수 있는지,
애기를 앉혀놓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지, 안전한 제품으로 만들었는지~
참 제꺼 살때는 이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샀는데, 제 아이가 사용한다고 하니, 이것저것 살펴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본베베 제품을 알게 되었고, 이 제품이다 싶었어요 ㅎㅎ
제가 요구하는 것들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이었어요 ㅎㅎ
물건이 오고 나서 아이한테 앉히니 아이도 좋아하고 불편해 보이지 않네요 ㅎㅎ
이제 어느덧 이유식을 하게되어서 본베베 점보의자에 있는 식탁을 이용해서 맛있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