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민채가 앉을수 있을대를 기대하며 한달이 되자 마자 범보의자 폭풍검색애 둘어갔다.
이것저것 여러종류가 있었지만 넓은 등받이와 짱구베개, 허벅지가 큰실한 우리 딸에게도 무리없는 사이즈..
정말 딱 이거다 싶어서 오자마자 앉혀보았다.
처음엔 목을 가느지 못할때라 그냥 잠깐씩 앉혀놓는데...
요즘은 이 의자가 없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젠 150일이 넘어서 이유식을 먹을때도.. 식당에 갈때도.. 곧있으면 여름휴가에도.. 본베베 의자는 함꼐 할것 같다.
앞으로는 누군가 범보의자에 대해서 물어보면 지체없이 본베베 의자를 추천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