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없이 무턱대고 육아박람회 가서 이리 두리번 저리 두리번 거리다가~
본베베부스에 직원분이 외국인 여자아이 나온 화면을 보여주시더라구요~
그 화면보고 정말 뽕 갔습니다~
제거랑 미래의 조카(친동생 아가)것까지 2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았어요~
인터넷보니 가격이 좀 더 나가더서~ 앗싸 횡재했구나 외치며 기분좋은 하루를 마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밥먹을 때 짱 좋은 본베베 범보의자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제가 산 유아용품 중 제일 잘 산것 같아요~ 본베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