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본베베 점보의자에 앉은 모습입니다.
100일이 되기도 전에 8키로가 넘어서 진짜 힘들었어요.
몸도 3개월이 다되어서야 가누고 계속 앉고 있기가 넘힘들었는데
언니가 점보의자를 선물로 보내줬어요.
목도 못가누는데 어떻게 앉나 싶었는데 밑에 바퀴를 빼고 앉히니까 되더라구요
앉아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누워서만 보던 모빌을 앉아서 보니까 좋아서 소리도 지르고
아~~~! 이렇게 해방될줄이야~!
점보의자 덕에 너무 편해졌어요
숨돌릴 틈이 생겼네요
본베베 점보의자 짱!!!
혹시 저처럼 힘들어하시는 맘들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