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5/3일 도착했다고 뜨느데 주문한 제품은 안옴. 온라인 문의함(5/5일)->답변 안달림. 유선문의2회(5/6)->확인해본다고함.->온라인 문의에 대한 답변 매우 미흡. 대처 전혀 안됨. 택배사(일양택배)->매우 불친절. 본인의 잘못으로 택배 엉뚱한곳에 오배송 시켜놓고, 저녁때까지 안와서 애가 닳아 문의한 부분에 대한 답변은 무시함.->밤 10:29분에 제품 현관문앞에 놓고 벨 누르고 전화해서 00호죠? 놨습니다~ 두마디함. 제정신인지 심히 의심되는 상황임. 아기용품 주문하는 집인데, 애가 언제자는줄은 모른다고 쳐도, 현관문에 벨 누르지 말라고 스티커까지 크게붙여놓았는데 이런다는 것은, 심각한 서비스의식 결여로 인한 본베베라는 회사에 대한 신뢰도 급전직하함.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갑은 아니지만 적어도 오배송 되서 안오는 물품에 대한 문의를 이런식으로 대응 및 밤 늦은 시간에 벨누르고(애기있음) 전화해가며 본인 기분나쁜티를 내가며 연락하는 이런 무례함에 굉장한 치욕감을 느낌. 솔직히 소보원에 해당 부분에 대한 문의까지 생각하고 있음. 전혀 비상식적인 상황에 대한 원인발생자의 무책임하고 무례한 대응에 굉장히 분노감이 차오름. 젊은 분이시던데, 본인이 잘못한 부분을 왜 정당한 구매자이자 소비자에게 상식밖의 행동을 함으로써 풀려 하는지 굉장히 어이없음. 이런 업체를 이용하는 본베베라는 회사도 매우 불쾌함. 이런 서비스마인드가 아예 없다시피하는 행동을 하는 업체를 이용한다는 것에 대한 신뢰감이 정말정말 없어짐. 다신 이용안함.

(2022-05-06 22:49:3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